[환경일보] 한소정 기자 = 미국 자동차 썬팅 필름의 명가 ‘존슨필름’이 국내 공식 판매원인 ‘썬팅 코리아’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해 2018년 3월부터 전 품목 신제품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존슨 썬팅은 미국에 위치한 제조공장에서 신차 쿠폰 필름을 포함한 전 품목 100% 미국 존슨 필름 본사에서 필름을 공급받고 있다. 

자동차의 역사와 함께 하는 미국 존슨 본사는 3대째 자동차 썬팅 필름 회사를 경영하며, 오랜 전통과 신뢰로 전 세계 존슨 필름의 품질 자부심을 전파하고 있다.

국내 ‘존슨필름’ 공식 판매원인 ‘썬팅 코리아’에서는 국내 썬팅 업체와의 경쟁적 구조가 아닌 국내 자동차 용품 시장의 불황으로 실의에 빠진 썬팅 시공인들에게 파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상생정책을 펼친다.

 

 
관계자는 “세계적인 썬팅 필름의 명가 존슨 썬팅의 품질 자부심과 썬팅 코리아의 상생정책으로 수입필름 중 최고의 가성비로 침체에 빠진 자동차 용품 시장의 썬팅 시공인과 주머니가 가벼워진 국내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하다”고 전했다.

한소정 기자  sgosar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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