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선대 회장인 앨런 존슨이 창업한 Johnson Window Films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직접생산, 직접공급의 단순하지만 깨끗한 유통을 목표로 시작하였습니다.

존슨윈도우필름은 세계적으로 손에 꼽히는 원천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퀄리티 높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오직 미국에서만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모든 제품이 ‘100% Made in U.S.A’ 입니다.

현재 2대 회장인 스캇 데이비슨이 경영하고 있으며, 1대 회장의 깨끗하고 확실한 제품만을 공급한다는 고집하에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존슨윈도우필름은 40여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윈도우필름협회(IWFA), 유럽 윈도우필름협회(EWFA), 국제열차단창호협의회(NFRC),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메이져 필름 업체 입니다.